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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운행할 때 문제가 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주차할 공간을 찾는 것이죠.
그런데 아무리 바쁘고, 아주 잠깐만 주/정차하는 것일지라도 다음의 구역은 절대절대 피하세요.
과태료 200만원!!
요즘에는 어플을 통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곧바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시민이 불법 차량을 현장에서 바로 신고하는 경우고 많아졌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주정차 위반 차량인데요. 그중에서도 다음의 구역에 불법으로 주차한 차량은 훨씬 더 많은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바로 장애인주차구역입니다. 장애인주차구역에 비장애인이 주차를 하는 것은 '불법'에 해당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주 잠깐식 주차를 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1~2분 정도는 괜찮겠지 생각하는데 요즘은 다릅니다.
실시간으로 어플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현장 단속 또한 더욱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교통위반 신고는 안전신문고 / 스마트국민제도 / 국민신문고 /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어플에서 모두 신고가 가능합니다.
신고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결과까지 조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