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은 놓칩니다" 6개월간 50만원씩 최대 300만원 지급하는 청년지원금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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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부지원금 및 복지혜택이 생겨났다 사라지곤 합니다.

 

 

그중 오늘은 하반기부터 새롭게 개편된 최대 300만 원의 정부지원금 제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만약 해당이 된다면 절대 놓치지 마시고, 받을 수 있는 지원금 혜택을 꼭 챙겨가세요.

 

 

 

이런 사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지원금 제도는 아마 젋은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해당될 내용입니다. 바로 구직활동에 관한 것인데요.

 

취입이나 이직 등 구직활동에 있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죠.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급이 되며 최대 300만 원까지 수령이 가능합니다.

 

정부에서는 현재 구직의사가 있지만 취업이 잘 안되는 사람에게 구직활동 지원금을 신청자에 한해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개정된 생계지원금

이 제도의 이름은 국민취업지원제도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생계지원으로 지급해온 구직촉진수당의 지급방식이 7월부터 개정되어 시행되는 것인데요.

 

 

요약하면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신청자만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가구단위 중위소득 60% 이하

▶ 재산 4억원 이하

▶ 최근 2년 안에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의 취업경험

 

이렇게 1유형에 속한 사람은 신청 시 최대 30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받게 됩니다.

 

이전까지는 구직기간 중 일정 소득이 발생하면 지원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구직기간 중 일정 소득이 있어도 소득수준에 따라 감액하여 지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청은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아래 내용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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