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신청하면 정부에서 돈 줍니다" 전국 226개 시군구에서 지급하고 있는 혜자스러운 캐시백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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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개할 제도는 8월 31일까지만 신청을 받는데요. 이미 지난 4개월 동안 시범 사업을 운영한 바 있는 정부의 캐시백 제도입니다.

 

 

이것으로 혜택을 본 주민들의 90%가 만족한다고 답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제도인데요.

 

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어 이제 '신청'만 하면 정부에서 주는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8월 31일까지 신청하세요!

요즘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여기에 전기세도 높아져 더욱 부담이 되는데요.

 

 

이는 특히 에어컨을 쓸 일이 많은 여름철에 더욱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다음 제도를 이용하면 전기를 아끼고, 돈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바로 정부에서 주는 전기요금 환급제도입니다. 요약하면 내가 전기를 아낀 만큼 캐시백 형태로 정부에서 돈을 주는 사업입니다.

 

실제로 참여율, 절감효과, 만족도 모두 높아 전국에 확대 시행된 것인데요.

 

 

참여 후 에너지 절감을 이행한 경우 캐시백을 등록한 통장으로 현금이 지급됩니다. (기부를 선택하면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전달됩니다.)

 

 

신청은 전국 아파트 단지 및 개별세대에서 할 수 있는데요. 아파트 단위로도 가입이 되지만, 개별 세대별로도 따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감활동 기간은 가입 월부터 12월까지이며, 해당 분을 내년 2월 중에 일괄 계좌로 입금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한국전력공사 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서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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