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생기자 꼭 붙어 떨어질 줄 모르는 고양이 "인간 동생을 대하는 냥이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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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지내다 남동생이 생기자 수호천사처럼 꼭 붙어 다니는 고양이가 있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 귀여운 냥이의 이름은 '토코(Toco)'로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미우(LoveMeow)에 소개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토코는 인간 동생을 마치 자기의 동생처럼 생각하며 계속해서 주위를 멤도는 모습입니다. 특히 곤히 자고 있을 때면 조용히 다가가 지켜주듯 자리를 잡고 떠나지 않습니다.

 

토코의 주인이자 부모인 마키코코모(인스타그램)은 "토코가 동생을 끔찍이도 아낀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늘 그의 곁을 지켜주고 있다"도 말했습니다.

 

 

사진 속 아기는 이제 어엿한 소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고양이와 낮잠자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말로 표현 못할 유대관계를 지켜가고 있는데요.

 

이들의 소식이 궁금하다면 마키코코모(인스타그램)에 직접 방문해보세요!

 

일괄출처: 러브미우(LoveMeow) / @Makicoc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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