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로 나와 강아지 친구 격하게 반기는 '정체불명'의 물개 (영상)

반응형

해변가에서 강아지를 만나로 온 귀여운 물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유튜브 Elise Frebourg 채널에 '해변가에서 물개와 강아지의 애정행각'이라는 제목으로 한편의 영생이 개제된 것인데요.

 

산책을 나온 강아지 곁으로 한 마라의 물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뒤뚱뒤뚱 모래바닥에 통통한 몸을 비비며 접근을 하는데요.

 

 

강아지는 이미 익숙한 듯 경계를 전혀 하지 않은채 물개 친구를 맞이합니다. 그리고는 가만히 엎드린 채 친구의 애정표현을 받아주고 있는데요. 무심한 듯하지만 마지막에 미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바다개와 육지개가 껴안고 있네" "이건 그냥 너무 마음이 따뜻해... 자연으로부터 교훈을 얻는다" "귀여움 과부하로 폭발한거야!" "물개도 개를 물개라고 생각했나봐. 비슷하게 생겼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lise Frebourg

 

일괄출처: 유튜브 Elise Frebou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