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 자신의 OO을 공개한 사우디 소녀에게 생긴 일에 전세계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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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 매체 dailydot은 최근 틱톡에 얼굴을 공개했다 유명해진 한 사우디 소녀에게 생긴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아름다운 몸매로 틱톡에서 인기를 끌던 틱톡커였다. 이전까지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활동했으나 팬들이 점차 늘어나자 그녀에게 얼굴 공개를 요청했다.

 

 

문제는 그녀의 오빠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극단적으로 무슬림을 믿는 그는 가족과 무슬림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자신의 여동생을 칼로 수차례 찔러 죽인 것이다.

 

 

이들의 부모 역시 가해자인 아들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 해당 틱톡계정의 영상은 모두 삭제되었으며 알라를 찬양하는 영상으로 바뀐 상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종교의 무서운 점" "아름다운 여자가 저렇게 허망하게 가다니... 안타깝네요" "너무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과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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