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티, 모공 싹 없어져요" 동안 간호사가 알려주는 천연누룩팩 비법

나이가 들면 얼굴에 잡티, 모공 등으로 인해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확인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에 관리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면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40대 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동안피부를 유지하는 간호사가 출연했다. 그녀의 비법은 천연 누룩팩이다. 기미, 잡티, 주근깨는 물론 색소침착 완화와 미백효과까지 있는 비법이라고.

 

 

천연 누룩팩

[재료]

누룩가루, 들기름, 꿀, 물

 

[만드는법]

누룩가루 2큰술에 들기름, 물을 1큰술씩 넣고 잘 섞어주기만 하면 완성된다. 누룩가루의 양은 본인의 취향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손을 이용해 얼굴에 골고루 발라준다. 그다음 피부에 흡수시키기 위해 공기 노출을 막고자 비닐팩을 덮어준다. 

 

이 상태로 약 15분을 유지한 후 세안으로 잘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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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든 누룩팩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사용하면 세균증식이 될 수 있다. 사용하고 남은 것은 버려주는게 좋다. (유튜브 링크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