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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는 온갖 독소가 쌓이고 모이는 독소처리장 같은 곳이 있다. 바로 견정혈이다.
견정혈은 고개를 살짝 숙였을 때 튀어나는 뼈(경추 7번 뼈)와 어깨에서 가장 튀어나온 뼈 사이의 가운제 지점에 있다.
이곳을 누르게 되면 강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체내 독소가 가득 쌓여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혈자리, 소상혈
엄지손톱 바깥족 뿌리 바로 옆의 지점이다. 이곳을 손끝이나 뾰족한 도구로 10정도 눌렀다가 5초 정도 쉬는 것을 3분간 반복해준다.
이곳을 꾹 눌러주면 어깨 뭉침이 풀리고 온몸의 혈액순환이 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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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혈자리, 태백혈
엄지발가락 안쪽 도드라진 뼈 아래에 위치한 곳을 눌러준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뾰족한 도구로 10초 정도 누르고 5초를 쉬며 3분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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