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면 신호단속 걸릴 일 절대 없습니다" 억울한 일 당하지 말라고 자동차 전문가 직접 알려준 운전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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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 보면 본인 실수로 혹은 정말 모르고 신호위반 등으로 단속에 걸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아무리 운전경력이 오래된 사람이라도 짧은 시간에 판단을 내려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리기도 하죠.

 

 

 

특히 신호등을 지나치는 순간에 갑자기 불이 바뀌거나, 특정 상황이 신호단속기준에 해당하는지 등 애매한 순간이 정말 많은데요.

 

 

초보자이건 고수이건 아래 자동차 명장이 알려주는 운전꿀팁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단속하는 원리 알아두기

보통 교차로 기준 단속카메라는 메인 1대와 보조 1대가 있는데요. 신호등의 적색 불빛이 들어와 있을 때에만 신호위반 단속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메인카메라는 차량의 번호, 보조 카메라는 신호 위반을 촬영합니다. 

 

 

즉 적색불빛이 들어온 다음 정지선(센서)을 밟고 지나가면 단속카메라 2대에 찍히게 되는 것이죠.

 

 

황색신호
: 멈춰야할까? 빨리 지나가야 할까?

보통 황색신호가 들어왔을 때 급하게 차를 멈추어야 할지 그냥 지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법에 의하면 황색신호 시 정지가 원칙이지만, 이미 진입한 경우는 신속히 밖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단속카메라는 적색신호 시에만 작동합니다. 따라서 황색신호 이미 진입을 한 경우에는 단속에 잡히지 않으니, 교통의 흐름 및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얼른 지나가는 것이 맞습니다.

 

(유튜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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