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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뭐니 뭐니 해도 바로 엔진이죠. 엔진이 제대로 관리가 안되면 소음이 나기 시작하고, 달리는 맛도 싹 사라집니다.
다음은 37년 경력의 카센터 사장님이 공개한 싼값으로 부드러운 엔진을 만드는 가성비 갑 노하우인데요.
과자 값으로 이전과는 다른 엔진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엔진소음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제품은 '스탑오일첨가제'입니다. 따로 협찬을 받거나 광고를 하는 제품도 아닌, 실제로 수년간 써보고 추천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시중에 구매할 경우 약 3~4천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방식도 정말 간단합니다. 콜라캔 뚜껑을 따주듯 개봉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조청과 같은 액체가 나오는데요. 이를 엔진룸 마개를 열고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러한 트리트먼트(엔진오일, 첨가제)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게 사실인데요.
37년 경력의 카센터 사장님이 추천한 이 제품의 경우는 실제 효과도 좋지만, 후기로 좋다고 하네요. 손님 중 90%는 만족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주의할 점은 좋다고 무작정 막 넣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적게는 1년에 1~2번 정도, 많으면 3~4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유튜브 '지식카센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