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7마리 거느리는 두목 고양이 "보스 냥이 리치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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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그 종을 막론하고 서로 가족이 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예상치 못한 흥미진진한 일들도 만들어내곤 합니다.

 

 

개와 고양이는 친해질 수 없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죠! 고양이 온라인 미디어 매체인 러브미우(Love Mewo)는 늘 웃음기 가득한 작고 귀여운 치와와 7남매와 그들의 대장 노릇을 하는 고양이 가족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누가봐도 보스로 보이는 이 츤데레 고양이의 이름은 리치입니다.

 

 

고양이 특유의 새침한 눈빛으로 치와와 7남매를 바라보고 있지만 사실은 애정이 넘치는 친구인데요.

 

쿠마와 리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

 

리치와 특히 친한 친구는 바로 쿠마라는 녀석입니다. 이 둘은 어울려노는 시간도 많지만 잘 때 조차도 꼬옥 껴안고 있죠.

 

 

작은 치와와들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웃상이라는 것인데요. 늘 행복한 미소를 발사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웃고 있는 치와와들 사이에 그들을 보호하는 친구이자 대장 노릇까지 하는 냥이의 조합을 그냥 지차닐 수 없겠죠?

 

유타페밀리의 소식이 궁금하다면 이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직접 방문해보세요! (유타네 페이지)

 

일괄출처: 러브미우(Lovemeow) / @yuta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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