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아니라 보약입니다.." 밥 지을 때 넣으면 혈당을 잡고, 암 발병률이 44% 이상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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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365일 꼭 챙겨 먹는 것이 있죠. 바로 흰쌀밥입니다. 그런데 잘 알려진 것처럼 흰쌀밥이 우리 몸에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도정과정에서 쌀눈이 깎여 나가면서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아지고, 영양분도 소실되면서 라면이나 케익보다 혈당지수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흰쌀밥에 '이것'을 넣으면 혈당을 잡아주고 당뇨와 비만을 예방해줍니다. 매일 먹는 밥인 만큼 이제 꼭 이것을 활용해보세요!

 

 

1️⃣녹차

한국식품영양과학지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백미 200g을 기준으로 녹차분말 3g을 넣으면 녹차의 항산화 성분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우리 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 제거 및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는 효능이 무려 40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녹차를 먹을 경우 당뇨병은 물론 대장암 발생률도 크게 떨어트린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녹차가루가 아닌 녹차티백을 우린 물로 밥을 지어도 효과가 좋습니다.

 

 

2️⃣소주

이외의 음식이지만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넣으면 항산화 영양소가 크게 증가합니다. 뿐만 아니라 식감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까지 생기는데요.

 

 

소주와 현미가 만나면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성분은 노화와 암 예방에 최고의 효능을 갖고 있죠.

 

이제 현미밥에 소주 2잔 정도만 부어부세요! 술이 들어가지만 끓는 과정에서 알코올은 모두 날아가 취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점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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