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습관은 지금 당장 고치세요" 1년안에 정비소 무조건 온다는 차량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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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크고 작은 실수들을 하게 됩니다. 습관이 된 것일 수도 있고, 잘 몰라서 하는 실수들도 많습니다.

 

 

다음은 자동차 명장이 알려주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하고 있는 차랑 망가뜨리는 실수들"입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습관들을 갖고 있다면 멀지 않은 시기에 자동차가 망가질 수 있으니 꼭 알아두세요!

 

 

주차 중 기여 변속

주차를 하거나, 좁은 지역에서 급하게 빠져 나올때 기어를 여러 번 바꿔야 합니다.

 

 

이때 차가 완전히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전진 레버, 혹은 후진 레버로 급하게 변속을 하면 차가 꿀렁거리거나 드득 소리가 나게 됩니다.

 

 

이는 변속기에 무리를 주어, 누적이 될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변속은 차가 완전히 멈춘 상태에서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주차장 스토퍼에 바짝 붙이기

대부분의 운전자가 주차를 할때 스토퍼가 닿는 느낌이 들 때 차를 정지합니다.

 

 

이는 타이어 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차가 마치 경사로에 주차된 것처럼 압력을 받게 됩니다.

 

 

스토퍼에 닿는 느낌이 들면 살짝 전진을 한 후에 P로 바꿔주어야 합니다.

 

 

정지상태에서 핸들 돌리기

주차한 상태에서 혹은 신호대기나 정차 중 출발할 때 방향전환을 위해 미리 핸들을 돌려놓는 것은 타이어 마모 정도가 매우 심합니다.

 

 

지속적으로 할 경우 타이어 자체 불균형을 가져와 승차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핸들은 차를 움직이면서 돌려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스텔스 운행

날이 어두울 때 전조등이나 후미등을 켜지 않는 차량을 스텔스 차량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운전자 본인에게도 매우 위험하지만, 다른 운전자가 차량을 식별하지 못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물론 특히 야간에는 전조등의 점등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유튜브 '차업차득'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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