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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로 고생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는 건강뿐 아니라 비만과도 관련이 있어 더 문제다. 장 건강만 잘 다스려도 다이어트까지 가능한 일인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변비 탈출 후 체중을 무려 23kg 감량하고 허리까지 얇아지게 하는 실제 출연자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매일 아침에 차전자피 스무디!
그녀의 비결은 차전자피를 이용한 주스를 매일 마시는 것이다. 이를 사과, 바나나, 사과식초에 함께 넣고 갈아마시면 된다.
아침 공복에 마셔주는게 좋고, 이후 40분~1시간 정도는 공복 상태를 유지해주어야 한다.
배변활동이 원활해지면서 살 빠지는 데에도 가속화가 붙는다. 실제 출연자는 이를 기록하며 식단일기를 기록했다.
만성변비, 장건강, 다이어트, 운동 시에 큰 도움이 되니 꼭 병행해볼 것을 추천하고 있다.
(유튜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