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간식으로 30kg 감량" 식탐이 사라지고 먹으면 지방 분해촉진하는 마이너스 칼로리 음식
- 건강
- 202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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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배고픔과의 전쟁이다. 먹는 것만 조절해도 운동량과 상관없이 충분히 체중감량이 가능하다.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입이 심심해지고, 알수 없는 허기가 찾아와 매번 실패하고 만다. 이럴때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은 간식거리 대신 이것을 섭취해보자.
체중감량은 물론 건강까지 좋아지는 다이어트 간식, 일명 '마이너스 칼로리 음식'이다. 채널A '나는몸신이다'에 출연한 여성은 체중을 30kg 감량했을 뿐아니라 지방간이 사라지고 가슴에 있는 혹까지 모두 없어질 정도로 건강까지 회복했다.
마이너스 칼로리 음식
그녀가 공개한 노하우는 간단하다. 토마토, 오이, 양배추, 자몽, 샐러리, 닭가슴살 등을 한 봉지에 담아 간식 대신 배고픔을 느낄때마다 먹는 것이다.
이 식재료들은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에 속한다. 섭취한 칼로리보다 소화하는데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우는 음식들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단에 속한다.
지방을 분해하는 얼음콩 레시피
현미찹쌀과 검은콩을 1:4 비율로 섞은 다음 흐르는 물이 씻어준다. 그리고 전기밥솥에서 백미취사로 조리해주면 된다.
밥이 다 되면 열을 식힌 다음 얼려주면 완성이다.
30kg 감량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식단이며, 맛도 좋아 언제 먹어도 부담이 없다.
실제로 검은콩은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검은콩을 먹은 쥐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체중이 무려 27%나 더 감소했다.
(유튜브 링크)